
빅뱅 출신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승리 측은 폭행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대해 승리는 술병을 든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폭행이나 위협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반박했다.
승리 측은 당시 상황을 담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근거로 혐의를 다툴 예정이다. 나아가 고소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될 경우 무고죄로 맞고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 등을 진행하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이후 빅뱅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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